세포 키우기 아가리오 (agar.io) 게임하기 링크

동그란 물체가 꾸물꾸물 거리며

바닥에 스폰되는 스티커같이 생긴 동그란 먹이를

흡수하며 몸집을 키워나가 해당 서버

최고의 세포가 되는 과정이 재미있는 최고가 되어도 재미있는

세포가 먹이를 흡수할 떼 그 모습이 마치

로봇 청소기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만드는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을 지닌 게임.

일명

세포 키우기 (agar.io) 게임

소개하며 팁을 알려드리고 마지막에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세포 키우기 아가리오 (agar.io) 게임하기 방법

세포 키우기 아가리오 (agar.io) 게임하기 링크 를 마지막에

제가 남겨드릴 텐데요. 링크 접속을 하시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세포 키우기 사이트 메인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뭐가 많이 보이긴 하는데 크게 신경 쓰실 건 없습니다.

왼쪽은 계정 연동이고 오른쪽은 게임 모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Agar.io 라는 표지 아래 네모칸은 닉네임을 입력하는 입력란입니다.

닉네임은 공백, 특수문자, 영어, 한글, 그 밖에 여러 가지 언어는 전부 가능합니다.

물론 닉네임을 입력하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닉네임 입력 후 게임 시작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진행 중인 서버에

난입하게 됩니다.

처음 화면을 보시면

좌측 하단에 Score = 점수가 나옵니다.

혹시나 헷갈리실 수 있는데 몸집과 스코어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다른 세포를 먹거나 맵 곳곳에 떨어진 먹이들을 먹으면

먹은 양만큼 스코어가 올라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이를 먹으면 점수도 오르고 몸집도 커지기 때문에

몸집과 스코어는 비례한다고 착각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우측 상단엔 Leaderboard = 랭킹이 나옵니다.

실시간으로 갱신이 되는데요.

방금 막 시작했으니 당연히 낮겠죠?

랭킹의 기준은 점수가 아닙니다.

실시간으로 몸집 크기에 따른 랭킹입니다.

그렇다면 나보다 큰 세포가 어떤 닉네임인지

나보다 작은 세포가 어떤 닉네임인지를 알 수 있겠죠?

세포 키우기 아가리오 (agar.io) 게임 조작법

세포 키우기 아가리오 (agar.io) 게임 조작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포는 마우스가 향하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마우스가 나의 세포와 가까이 있다면 가만히 있겠죠?

W 키 : 자신을 희생하여 마우스가 향하는 방향으로 먹이를 던짐

이 조작키는 정말 여러 가지로 쓰이는데요.

오브젝트 이용에도 쓰이고, 다른 세포와 신뢰를 쌓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

미끼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이거 하나로 굉장히 전략적인 플레이가 다양하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조작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호빵맨이랄까요?ㅋㅋ

스페이스바 키 : 마우스가 향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50%를 분열하여 던짐

이게 가장 중요한 조작키 입니다.

나보다 작은 세포는 흡수가 된답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 던지는 사거리를 예측해서

50 퍼센트 분열된 내 세포가 상대 세포보다 커서

흡수가 가능하다면 상대 세포를 흡수하고

더욱더 성장하겠죠?

또는 상대에게도 도망칠 때 도주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처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세포가 2마리가 되는 거겠죠?

여기서 스페이스바를 한 번 더 누른다면?

4마리가 되는 겁니다.

그럼 그만큼 몸집이 작아지겠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분열된 세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결합된답니다.

세포 키우기 조작법은 이 3가지가 전부입니다.

간단하죠?

세포 키우기 아가리오 (agar.io) 오브젝트

세포 키우기 아가리오 (agar.io) 오브젝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포 키우기 맵에 생성되는 오브젝트 종류는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총 2가지 종류입니다.

먹이는 말 그대로 그냥 먹이입니다 ㅋㅋ

맵에 그냥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고

성장의 원동력이죠

먹이는 제가 예시를 1가지 이미지로만 들어서

파란색이지만

저 모양으로 여러 가지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물은 세포 키우기 생태계에 가장 큰 변수중 하나인데요.

몸집이 작은 초반엔 나름의 안식처로 사용할 수 있으나

어차피 세포 키우기의 목표는 세포를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몸집이 커져야 합니다.

하지만 저 장애물 오브젝트보다 몸집이 커서 장애물을 흡수한다?

이렇게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원치 않는 세포 분열을 해버리죠

마치 풍선에 바늘을 꽂는 것처럼 터져버립니다.

이 많은 변수와 상황들 속에서 랭킹에 내 이름이 올라간다면

나름의 성취감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들도 한 번 경험해보세요!